Won-Kyung Sung: 오래된 저택을 개조한 호텔입니다. 그래서 방에서도 홀에서도 나름대로 옛날(?)을 느낄 수가 있지요. 하지만 정말 깨끗하며 친절한 호텔입니다. 다만, 주차장이 없어서 호텔 앞에 있는 valet parking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비용은 기억나지 않는데... 좀 합니다. 그래도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
Won-Kyung Sung: 산타모니카 산 정상에 위치해서 LA의 풍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지요. 빼어난 소장 콜렉션뿐만 아니라 건축가 Richard Meier의 작품인 미술관 건물 자체도 좋은 감상거리입니다. 넉넉한 여유 시간을 챙겨 방문하세요. 제대로 즐기려면 시간 많이 걸립니다.
Won-Kyung Sung: 크리스마스 이브에 갔어요. 마침 눈도 펑펑 내려서,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에 영국의 어느 근사한 호텔을 방문한 것만 같았지요.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뷔페 음식은 조금 더 수준을 올려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정말 완벽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