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latino
Stephen KIM: 고즈넛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마치 로마인들과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
2. 真実の口
Stephen KIM: 사진만 찍고 나오지 마시고 성당 내부를 살짝 구경하고 나오셔도 좋겠습니다. 이 성당은 그 유명한 '발렌타인 데이'의 그 성인 '세인트 발렌티노'를 기념하기 위한 성당이라네요 ^^
3. トレヴィの泉
Stephen KIM: 2015년 11월 4일이 1년 6개월의 공사를 끝내고 재개장한 날이하네요. 운 좋게 그 첫날 방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참, 분수 바로 앞의 그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는 정말 비추입니다. 불친절함과 높은 콧대는 피노키오 보다 높군요!!
4. スペイン広場
Stephen KIM: 지금은 공사중이라 계단에 앉아 볼 수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
5. バチカン美術館
Stephen KIM: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곳 아닐까요!!!
6. サンピエトロ大聖堂
Stephen KIM: 이 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성지순례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더 없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7. Museum für Moderne Kunst
8. SCHIRN Kunsthalle
9. Hoher Dom St. Martin
10. シュテーデル美術館
11. Goethehaus
12. Hauptwache
13. Opernplatz
14. Klassikstadt
15. Aéroville
16. Musée de l'Air et de l'Espace
17. Septime
18. Shakespeare & Company
19. オルセー美術館
20. ポンピドゥセンター - 国立近代美術館
21. リュクサンブール公園
22. テュイルリー公園
23. エッフェル塔
24. エトワール凱旋門
25. Richer
26. Place de la Madeleine
27. Place du Trocadéro
28. Hilton Rome Airport
Stephen KIM: 로케이션이 조금 아쉽지만... 2시간 마다 한번씩 시내까지 픽업해주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아쉬움을 상쇄할 만 합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이야 뭐... 그렇쟎아요!! 한국적인 관점에서 친절함을 논할 사람들은 아니죠 ^^
29. グラン・パレ
30. Du Pain et des Idées
31. ラ・ヴィレット公園
32. Petit Palais
33. Château de Malm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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