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곳

Purple Ho: I tried Soy crabs, abalone and seafoods hot pot! Nice

Seoyoon Yoon: 가성비 좋은 해산물로 내 놓은 바다밥상!

Smily Yang: 인당 100불, 주중4시간 주말2시간 시간제한. 허니버터랍스터는 기본이고 스시와 해산물, 디저트랑 커피도 훌륭하다.

Happy Luke: 예약필수. 어리굴젓 맛있고 게 사이즈는 약간 작지만 맛은 훌륭함.

Seung Ah Yoo: 가격대비 최고의 자연산 횟집!!사장님이 정말 좋은회만 준비해주셔요!!

Daewook Ban: 강남의 새우메카 라고나할까. 주방에 있는 수족관을 자세히보면 새우종류에 따라 수온을 다 다르게하여 최적의 온도로 새우를 살려놓고 있다. 시그너쳐 디쉬는 꽃새우회. 회를먹고나면 머리를 고소하게 튀겨주어 또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도화새우, 피문어, 대합탕, 죤슨탕을 비롯, 전반적으로 다 맛나다. 사장님, 직원 다 친절하고, 회전률이 높아 야채며 모든재료싱싱!

Hyejin Park: 페로니 나스트라즈로 PERONI NASTRO AZZURRO해산물이랑 환상궁합!!

Lucia: 자리가 좁아서 기다리기 일쑤. 평일 일곱시 전에 간다면 수월하게 앉을 수 있다.

Kenneth 🌈: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으니 비빔밥 좋음. 연포탕은 소주 필수. 가격은 좀 센편임. 지하철 오금역에서 가까움.

Joon Byun: 재주문하지마시고 한번에 시키세요. 장어뼈튀김 은근 중독성있음ㅋ

Min Kim: Casual seafood house infused with korean ingredients. The grilled fish dishes are awesome but takes quite awhile so be sure to order it beforehand. A for service!

Hyunjin Kim: 3월 제철에오니 생물 쭈꾸미. 산 쭈꾸미 다 있는데요. 강추

Jeremy Yoon: 꽃게찜과 꽃게탕 추천. 양념꽃게찜으로 먹기엔 꽃게 상태가 너무 좋다.

Sangah Kim: 아구찜 양도많고 진짜맛있어요! 볶음밥도 최고!

Stephen Kim: 수십년동안 제자리를 지키면서 내공을 쌓아온 곳이다(아직도 로바다야끼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꼬치구이도 괜찮지만, 주먹밥은 길손에 가면 꼭 드셔보시길..

Kiryun Choi: 따로 테이블없음 주말에는 예약필수 오마카세 추천 와인코르키지 2만원 라스트오더 10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