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大韓屋
Dewy: 저렴하고 맛있당. 곰탕은 고기가 다소 질김. 그냥 꼬리랑 소면을 더 드세요
2. APMA
Dewy: 공간도 넓고 구성도 좋았다. 너무 넓은 평면이 조금은 지루해 오히려 흠.
3. Blanc De Marie
Dewy: 친절하고 니즈를 딱 잘 파악해 구현해주시는 테일러가 계신 곳. 합리적인 가격.
4. 鶏あえず
Dewy: 줄서야 갈 수 있는 곳. 맛있다. 분위기도 좋은 편. 오래걸리니 한번에 많이 주문하세요.
5. 숙달돼지
Dewy: 맛있다 쫄깃쫄깃 숙성고기
6. 역전회관
Dewy: 용산에서 이전함. 한 끗 차이로 깨끗하고 빠르고 맛있음. 좋다.
7. 비진도 해물뚝배기
Dewy: 깔끔하고 맛있다. 저녁 코스요리 매우 좋음. 가게가 좁아도 좋은 장소.
8. エベレスト
Dewy: 18년차. 맛있지만 예전처럼 현지 맛은 아니에요.
9. 농민백암순대
Dewy: 맛있다 점심시간 줄이 엄청나다
10. 큐리오 (구. 서초양식당)
Dewy: 이 가격으로도 이 맛이 나오다니요. 오래오래 자주 가고 싶은 곳. 모임하기 정말 좋다.
11. 오미식당(五味食堂)
12. 우리콩 손두부
Dewy: 24시간. 주차장이 있다. 손두부집인데 삼겹살이 맛있더라고요
13. 신라갈비
Dewy: 3대 갈비 중 가장 무난
14. 착한낙지
Dewy: 맛있게 맵다! 전 맛있음. 포장 가능.
15. 동해복국대구탕
Dewy: 양이 많다. 급식먹는 느낌. 계란말이 맛있음.
16. Mini Donut Studio
Dewy: 귀여워라. 한입에 쏙 먹을 수 있어서 편함.
17. 심세정
Dewy: 2층이 인기있음. 천장이 낮아 조심해야함. 식기는 빌보.
18. 미미국수
19. BLACK DRUM
Dewy: 호주 커피란 대체 뭘까? 앙버터토스트는 맛이있어요
20. The Corner Kitchen
Dewy: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포장주문도 빠른 편.
21. Panda Express
Dewy: 미국식 중국집. 양이 적다. 흑흑.
22. Coin
Dewy: 깔끔한 다방. 점원이 한국어를 잘한다.
23. AVEC EL
24. Annise Pastry
25. 쿄우
Dewy: 점심에도 저녁에도 좋은 집. 가라아게 최고
26. 진미반점
Dewy: 맛있는 동네 중국집. 조미료가 좀 덜 들어간 느낌.
27. BOULANGERIE 11-17
Dewy: 괜찮은 편. 마들렌은 쏘쏘
28. New Origin
Dewy: 음료는 너무 건강한 느낌. 식사류가 생각보다 좋다
29. Chaussure lapin (쇼쉬르라팡)
Dewy: 좋아하는 수제화. 하지만 명품 카피는 어쩔 수 없는걸까 ㅠ
30. r.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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