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angnam 300 Country Club
Sammy park: 회원수를 300명으로 제한해서 강남 삼백 이었다고. 강남에서 30분정도 거리.. 대부분 홀이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임. 그러나 그린이 매우 안구름에 유의
2. 이천실크밸리GC
Shawn Park: 2013.09경 오픈 한 신규코스.오픈 한달정도 지났는데 페어웨이는 양잔디로 퀄리티 좋고, 아직은 나무가 많지않아서 약간 횡하나 플레이하기 편한코스. 한가지 아쉬운것은 스멜~ ㅜㅜ 주변농장 냄새 및 쓰레기처리장이 근처에있다함. 차차 나아질것으로 예상. 그린피는 인터넷회원가입시 할인되서 약10만원정도~ 일죽IC에서 나온후 충분한시간을가지고 가야함(약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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