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nderyard
SuYeone Jeon: 논현점처럼 아기자기한 맛은 없으나 자리가 일단 넓어져서 좋음. 개인적으론 아보카도 샌드위치보다 리코타 토마토 그린 샌드위치가 더 맛있음! 롱블랙이 더 진해진 느낌.
2. 우텐더 (Wootender)
SuYeone Jeon: 가위 대신 칼로 썰어주어 레스팅도 잘 되고 육즙도 덜 빠진 느낌은 좋으나 고기가 빨리 식는 느낌이라 좀 별로일수 있음. 생각보다 육전과 한우라면은 별로.
3. Ale堂
SuYeone Jeon: 생각보다 페퍼로니 피자 맛있음 (물론 페퍼로니가 많이 들어가있진 않지만). 맥주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요.
4. 毬藻
SuYeone Jeon: 무조건 모찌리도후! 오뎅탕은 별로.
5. KOOS Gastro Bar
SuYeone Jeon: 하나하나 다 맛나는! 양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6. ILCI
SuYeone Jeon: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이탈리안. 예전 같은 자리에 있던 일치프리아니때부터 계신 매니저님이 계심. 근데 아쉬운 건 피클까지도 extra charge. 맛은 한국식 이탈리안인데 서비스는 일본스타일.
7. Mosu
SuYeone Jeon: 미국 어느 미슐랭 레스토랑에도 뒤쳐지지 않을만한 맛과 서비스! 24만원/1인 아깝지 않은 곳.
8. Song Chef
SuYeone Jeon: 모든 요리에서 불맛을 느낄 수 있음. 생각보다 굉장히 casual함. 돼지고기 탕수육은 살짝 육향이 많이 나긴 함.
9. odd
SuYeone Jeon: 가격대비 구성 짱짱짱! 이런 곳 없어지지말고 오래오래 있었으면 하는 바램!
10. 장서는날
SuYeone Jeon: 점심 구성 정말 괜찮음! 8000원의 행복. 저녁에도 굴비반상 괜찮아요~
11. La Morra
SuYeone Jeon: 여러모로 맛은 있지만 좀 필요이상으로 비쌈.
12. 서두산 딤섬
13. 팔당초계국수
14. 송추가마골
15. 동동국수집
16. 온누리장작구이
17. 망향비빔국수
18. 하남돼지집
19. Gourmet Lamb
20. 밀밭
21. Mr. Children
22. 오모리 김치찌개
23. 멘야하나비
24. 일월성
25. PARK CHEF
26. CONNECT TO
27. Land Of Plenty
28. 경주영양숯불갈비
29. Volks Brot
30. 남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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