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ys at entrance are liars. Parking was full and I asked those guys if I can drop my family off there and walk down so I can park my van far down, they adamantly said NO, which was a LIE! Many walk!"
"다소 묵뚝뚝한 듯해서 미국 사람들은 불친절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지만... 사진도 찍어주시고 애가 넘어져 울어대 와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도 보고... 저는 친절하다고 느꼈네요. 바로 길 건너 해안의 해질 무렵 석양이 참 아름답기도 하구요... 맛은... 한국 분들 한국음식 땡길 때 맛없을까 싶은 걱정일랑 덜어 놓고 오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