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영 바리스타가 막 오픈한 로스터리 카페"
"수준급 한우, 맛깔나는 반찬,사이드메뉴 가격은 아주아주 착하다."
"Nice and quiet environment. Free shuttle runs but double check@the schedule."
"범람하는 꼬막 간판을 피해 한가로운 정식 한상. 창가에 앉아서 여유로이 좋습니다"
"애월읍 고내포구 앞 담백한 횟집. 100% 국내산 활어를 사용하며, 착한 가격은 plus. 황돔 60,000부터 시작. 해변가 주변으로 이런저런 카페들이 많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