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쪽 보다는 확실히 넓고, 한적한 편이에요. 자리마다 플러그도 많은 편이고, 다만, 평촌보다는 시끄러워서 노트북 가지고 와서 일하기 좋은 편은 못되네요."
"콩을 이용한 음식들이 메인이라 메뉴가 한정적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양해서 놀랐고 맛도 만족했습니다. 주차장도 넓은 편."
"맥드라이브 덕분에 차를 가지고 부담없이 올수 있네요. 주차장도 제법 넓어요."
"멋진 야경을 감상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만 파는 99파스타 시리즈도 괜찮아요."
"주차장과 경기장의 거리가 가까워서 좋다. 주차료는 경기관람자의 경우 1000원."
"주로 평일에 이용하는데 확실히 다른 할리스매장 보다는 덜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