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타탱을 비롯 너덧 가지 케이크를 주문해 보았는데 모두 만족스러웠다.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하고 차 셀렉션도 좋음. 커피를 아메리카노로 리필할 수 있는 제도가 생기면 더 마음에 들 것 같음"
"무엇을 먹어봐도 주인의 정성이 느껴져서 기분좋은 카페. 사방에 가득한 좋은 책과 만화책들은 멋진 보너스"
"냉면은 정말 훌륭한데 내부를 좀 깔끔하게 바꾸고 손님들 기다리는 공간도 배려해 주면 좋겠음."
"가격대는 좀 있지만 이 근방에서 보기 드물게 늦도록 여는 카페"
"훌륭한 면발! 명란 우동 독특하면서도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