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도 있고 되 팔수도 있는 곳. 일반적으로 한국 시세의 절반정도 함."
"침대가 움직여서 불편, 화장실이 미닫이로 객실과 붙어있어 냄새가 남."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를 못탔다면 여기서 예약해서 타는 것도 좋음. 나가면 출구 왼편에 노천 족욕 온천이 있음."
"모래찜질을 하려면 부가세별도로 1050엔 후불, 먼저 입구에서 가운을 받고 목욕던에 모래찜질장으로 가서 15분간 찜질후 샤워 및 온천을 즐기면 됨. 윗쪽에 작은 온천이 있긴하나 아래쪽이 훨씬 좋음."
"남쪽에는 유흥가, 맛집 일부, 게임장이, 북쪽에는 가게와 맛집들이 있다"
"국제선에서 하카타역까지 바로가는 버스도 있습니다. 잔돈은 버스안에서 교환한다음 지불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