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구 찾기가 쉽지 않아요. 정문으로 생각되는 중앙 자리에 직원 전용 출입구가 있고, 정작 고객이 드나 들어야할 곳은 구석진 자리에 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는 부족합니다. 아기 의자 파손에 필요시 셀프로 가져다 사용해야하고, 젓가락 추가 요청시 밍기적 거리고. 인파가 전혀 북적 거리지 않는 주말 오후 4시경인데 말이죠."
"손님이 엄청 붐비는 시간대에도 국물 쫀다고 육수를 더 주시네요. 요청도 안했는데. 요즘 보기 드문 맛집입니다."
"올해부터 인근 병원에서도 영유아 무료 예방접종이 가능하네요. 이제 주말에도 보건소 한적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