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온천이면서 약알칼리라 좀 특이하네요. 물이 부드러우면서 빡빡한 느낌. 입욕비도 다른 온천단지에 비해서 높은 편이네요. 온양온천이나 아산온천이 훨씬 괜찮았던 듯."
"음식은 깔끔하고 좋네요. 다만 가성비가 훌륭한진 모르겠고, 티켓팅 기계를 놓고 홀서빙이 없어서 글쎄. 굳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이런 시스템은 잘 이해가 안된다는 넓은 곳도 아니고..."
"56명 발표라 꼬박 4시간이 걸림. 애들이랑 심사위원들 힘들겠다."
"확실히 아임인보다는 위치를 잘잡네. 이상하다."
"여긴 주인 아저씨와 점원이 별루 없어서 빨리 먹고 싶을 땐 좀 나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