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자케 300여종을 글라스로 즐길 수 있는 곳!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을 말하면 추천해주시고 믿고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메뉴가 없기에 전날 예약을 하며 드시고 싶은 메뉴를 주문하면 솜씨 좋은 사장님께서 준비해서 만들어 주십니다."
"Last year, everithing is good. but tonight everithing is bad. I never visit again."
"reissue latte 맛있습니다. 훨씬 진하고 향도 풍부하더군요. 센스있는 음악 선곡까지!"
"흠.. 탕수육은 녹진한 식감을 좋아하시면 추천. 소스가 달고 새콤. (개인적으론 먹을 수록 달았음) 짬뽕은 평균이상은 되는 듯. 면빨은 가늘고 국물도 적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