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고 엉망진창. 메뉴가 빠진지 안빠진지도 모르고.. 음식은 계속 깜깜 무소식.. 밥먹다 진이 다 빠지네.. 따뜻한 맥주 주시고 오히려 큰소리.."
"점점 서비스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듯. 첨 오픈했을때는 다들 친절하고 웃는얼굴로 손님을 대하더니..이젠 무뚝뚝하고 뭘 요청하면 해주기 싫다는게 목소리에서 드러난다..이제 회원이 많아져서 배가 부른건지... 서비스 교육 다시 시켰으면 좋겠다."
"물에 수돗물 냄새가 강함. ㅠㅠ 메이플 시럽이 넘 묽다. 설탕물인가?"
"통닭 '대'와 '중' 1,000원밖에 차이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