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깔끔하지만 밸런스는 사골로 국물을 내고 msg는 첨가하지 않았지만 감칠맛은 비어있어서 소금을 참가해도 다대기를 넣어도 맛이 한쪽이 비어있음 다음 평가가 높아서 왔지만 그냥 흔한 국밥집"
"사누끼를 표방한 우동집 면의 질감은 평범한 수준 내부에 홍보영상이 계속 돌아가는데 영상만큼 맛은 대단하지 않음 직원 태도는 엿을 드셨는지 할말이 없음"
"뼈 두조각 중에 하나는 부드럽고 하나는 퍽퍽 함, 국물은 일반 감자탕집에 비해 밸런스는 좋은듯 김치는 중국산 같고, 그냥 동네에서 잘하는 감자탕 정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일부러 찾아올 정도 까직은 아닌 그냥 티비 맛집"
"수요미식회 보고 방문 그냥 깔끔한 설렁탕 별거 없음 파김치도 딱히 내 취향도 아니였고"
"맑은 국물에 깍두기 국물에도 msg가 안들어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