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라면 집이지만 기대 이상으로 괜찮다."
"양이 매우많고 가격은 약간 저렴. 오늘 기준 6;000 웨이팅이 30분 있었다. 웨이팅까지 할 맛은 아니다."
"호두과자 제 점수는 73점 드립니다. 호두과자와 본고장 걸고 이정도면 실망이네요. 표면은 바삭한 맛이 없고 축축하고 과자반죽은 질긴 편. 호두 함량은 그럭저럭. 간식용은 바로 기계에서 줏어 주는 것이 제맛인데 여긴 간식용도 미리 담아논 걸 줍니다 ㅠㅠ 아직 가평을 꺾을 강자는 없습니다."
"경치가 다 한곳. 그런데 감자빵 고구마빵도 맛나다."
"8천원 짜리 김치찌개와 9천원짜리 돈까스 먹었습니다. 가격이 4천원이라면 믿을 만한 품질이네요. 다들 허기 져서 올텐데, 조심하세요. 너무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랄수 있어요. 인삼랜드의 마지막 희망은 꽈배기 집입니다. 여기만 가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