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 Jin Gwak

"비행시간 기다리며 시간 때우기 편합니다. 공항과 시내로 가는 셔틀 성테우가 시간마다 운행됩니다."

"차는 사람이 많아 안마시고 근처 상점들을 둘러보았는데 아름다운것들이 많아 기분이 좋아졌다. 나중에 재방문할 예정"

"메뉴도 좋고 친절했지만 너무 좁은곳에 상주견이 몰려있어서 불쌍했다... 반려견 동반 가능한 점은 아주 좋다."

"친절 맛 분위기 모두 좋았다."

"반찬들이 너무 맛있고 리필도 넉넉하게 해주심. 메인 요리도 훌륭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가득.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식당인듯."

"여행을 끝내며 포장해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