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i dandelion

"야심찬 젊은 스시 장인. 안정적이라기 보단 도전적이다. 그 가격대 안에서 최대한 다양한 맛의 베리에이션을 추구하는 듯."

"주말 저녁 매우 혼잡하고 복잡하고 웨이팅 길다. 인테리어는 아마추어. 일본 가정식 제공. 음식은 괜찮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이다."

"치즈 케이크가 맛있다고 한다 (메모)"

"지나가다 저렴해서 몇번 들러 먹었고 나쁘지 않아서 자주 갔었다. 그러다 어느날부터 사람들이 줄서서 먹기 시작해서 당황했다. 그정도로 인상깊은 맛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일반적인 평양냉면하고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접근해야함. 고기국물보다는 김치국물 베이스.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긴 하나 또 먹고 싶은가 하면 아닌 쪽이다."

"1인분 주문도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