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신선하고 깔끔해요. 고기도 불판이 좋아서인지 잘 익더라구요."
"횡성한우라고 해서 한우국밥먹었는데 드시지마세요. 그냥 그렇습니다."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는게 좋아요. 근데 최고지점인 동해전망대에선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한가하게 사진찍으시려면 평일이나 좀더 내려가서 찍으시길."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맛도 깔끔하고 식사후 나오는 냉커피와 떡이 맛있습니다."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장소입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더 좋더군요. 아띠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8000원 주고 가기엔 조금 아깝습니다만, 한번 다녀오기 괜찮은 장소인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