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삶은 팥을 듬뿍 넣은 홈메이드 스타일 우유빙수가 5천원. 가격이 너무 싸게 느껴질 정도로 맛도, 질도 훌륭합니다. 사장님 왈, 여름엔 빙수 팔아 먹고 사는 것 같다고^^"
"흔하디 흔한 스타벅스지만, 대학로의 아름답던 시절과 샘터사 건물의 역사와 아우라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남다른 감회를 느낄 수 있을 듯..."
"작지만 아늑해요. 커피맛도 좋고. 바람직한 동네 로스터리 카페."
"꽤 오래된 전주비빔밥집. 은근 맛난 식당 찾기 힘든 신촌에서 제대로 된 전주비빔밥을 먹을 수 있는 곳. 둘이 가면 쌈밥정식도 괜찮아요!"
"분위기는 좋지만 아줌마 부대는 각오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