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 오자마자 갔던 타파스바. 여기서 한정으로 나온 무화과+마스카포네+하몽 타파스는 지금도 잊을수없다..ㅠ"
"미국식 페퍼로니 피자가 땡길때 나는 이곳을 찾는다..!"
"그 유명한 미켈러바가 서울에도. 맥주는 말할것도 없지만 예전에 팔던 트러플 프라이즈는 이제 없다. 정말 맛있었는데 아쉬움이.."
"크레페케이크는 듣던대로 맛있고, 특히 시즌메뉴인 마롱티가 참 맛있었습니다. 추천-!"
"아라시야마의 명소를 바라보며 정말 퀄리티 있는 커피를 마실수있습니다. 다만 안에 앉을 곳 없는 테이크아웃 형식의 카페입니다. 앉아서 마시고 싶으시면 바깥으로 가셔야합니다. 아침에 아라시야마를 돌아보기전에 한잔하기 딱 좋은곳-"
"10시반 조금 넘어서부터 기다렸는데, 이미 앞에 4팀 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나기동 미디엄 하나, 라지 하나 시켜서 두명이서 나눠먹으니 딱 좋더군요. 맛있었으나 한번 먹은걸로 족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