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도 음식 나올 때까지 40분 기다릴 여유가 있다면, 발렛도 안해주는데 2천원 내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면 오시길."
"코스B의 고등어구이는 여지껏 먹어본 고등어구이 중 최고. 강된장나물비빔밥도 정말 맛있음."
"다른 곳에서는 무료인 시설들이 사설 파라솔 난립 (15,000원) 및 사설 샤워시설 성인 3,000원으로 현금 박치기로 세금도 안내고 운영 중. 시에서는 전혀 관리를 안하는 듯..물은 얕아 유아들이 놀기는 좋으나 갠지스강처럼 더러움. 다신 안올 예정."
"대기 시간에 비해 재미는 별로. 젖을 각오 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