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비빔국수가 예전 맛이 아닌.. 웬지 맹맹하고 양념이 따로 노는 느낌... 소면 비빔국수가 메뉴에 추가되고, 인테리어가 깨끗해졌음."
"김치만두 맛도 괜찮고 국물도 매콤해서 좋네요."
"비빔국수는 비추.. 물김치국수는 괜찮습니다. 멸치국수는 청양고추를 넣는지 애들이 맵다고 하네요. 만두는 찐빵같이 생기고 평범한 맛"
"사장님이 화끈하시네요.. 처음엔 약간 거부감이 들기는 하는데 익숙해지니 무쟈게 편안한 분.."
"2011년 9월 6일 기준으로 개업한지 보름되었다는 집. 사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고 분위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