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 된 듯, 굉장히 팬시한 잔차샵입니다. 카페도 함께 있고, 한강 자전거 도로 풍납토성 나들목으로 빠져나오면 바로 있어 찾기 쉬울 듯. 차가운 아메리카노가 2014년 7월 현재 2천원 :-)"
"Ferry 가 지나다니는 것이 보이는 작은 하버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마사지 체인입니다. 메가 방나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프로모션을 하고 있네요. :)"
"콩나물 국밥이 아주 시원하고 김치를 포함한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음. 모주는 약술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