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양은 조금 적을 수 있어요. 하지만 무료로 주는 밥과 마파두부를 먹을 수 있어요. 마파두부는 순두부처럼 보들보들해요"
"백숙은 최소 1시간 전에 예약하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된장이나 전도 맛있어요"
"고기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게 괜찮은데 짜장면과 짬뽕은 호불호가 있을듯합니다..."
"점심시간에 사람이 많으니 조금 일찍 가야해요."
"작고 뜨거운 스톤(?)에 한점씩 구워서 먹는데 괜찮았어요. 스톤이 식으면 다시 뜨거운 스톤 요청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