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안내소에서 유모차를 빌리고 게이트까지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
"아주머니가 맛있게 구워주심. 장어도 맛남. 근데 예약이나 주문이 잘못들어갈 때가 있으니 더블체크랑 영수증 잘 챙기시길. #"
"Little bit far from terminal1. You have to ride the shuttle train at terminal1. And many moving stairs and almost the end of the road."
"平日の午後12時ですが、空いてます。楽しみに待ってます。"
"문이 열리면 모두 이곳으로 뛰어간다. 한시간전에 도착해서 쉬지 않고 뛰어 도착하니 100분. 오전 10시가 넘으니 곧 200분이상으로. 타고 싶은 분들은 꼭 일찍 가시도록. 타는 방법도 독특하고 코스도 짜릿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