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ic Chang

"현란한 솜씨로 차를 우려주는 누님들의 기행이 끝나고 비오는 겨울저녁 남지나해를 배경으로 분위기 있게 차를 마실수 있는곳. 이말인 즉슨 아메이차주관의 분위기를 느끼려면 맞은편 찻집 골목방향이 더 낫다는 뜻..."

"방문시점 다채로운 스타터가 인상적이었으며 특히 팜샐러드와 절인사과를 곁들인 돼지꽁피가 좋았음. 메인 종류가 조금 약한 면이 있으나 가벼운 식사에는 적당하다 생각됨. 무엇보다 서버분이 아주 친절하셔서 식사내내 유쾌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음. 지나가는길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들러보시길."

"Brand new Terminal. Wash room and waiting facilities are also clean and new! Unfortunately, here is quite far from city center about 10km. 300thb required based on tuktuk from Hilton."

"상당히 현대화된 버스터미널. 화장실도 깨끗하고 대합실도 나쁘지 않다.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데 시내에서 아주 멀다;;; 툭툭이 힐튼 기준으로 300바트. 약 10킬로 거리. 터미널을 지나가도 놀라지 말길. 유턴포인트까지 갔다가 돌아옴"

"20년이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울산서부 아구찜의 자존심. 아귀의 풍미를 극대화한 마산식아구찜을 내놓는 곳.호불호가 나뉠수 있으니 생아구찜 매니아는 근처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시길! 하지만 한번 먹어보면 한 며칠간 풍미그득한 아구찜이 침대에 누울때마다 떠오를것이다!"

"기린과 버드와이저 생맥기계가 준비되어 있어요! 아사히생맥을 기대하고 비즈니스 끊으셨다간 후회합니다!! Kirin and Budweiser draft beer are provided. Do not expect Asahi draft b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