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비는 운치있는데 실상은 춥고 서글프다능"
"보관해둔 일회용품 포장용기 여러 개를 땅에 떨어뜨렸는데도 닦지 않고 그냥 다시 적재한다. (나 앞으로 포장용기 국물은 입대로 안마실란다.) 주인에게 말했는데도 들은채 안한다. 이 집 다시는 안 갈 것임"
"사고가 나기 쉬운 구조임. 근처 공구상가 등으로 차가 밀리고, 덤프트럭 등 크고 작은 차량들도 많이 몰리는 편. 인도 턱도 낮아서 도로로 착각할 여지가 있음."
"메뉴당 가격이 8천원->9천원으로 모두 올랐다. 맛이 있지만, 직장인의 일상적인 밥값으로 9천원씩이나 주고 먹기에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