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친해진 쫄랑이와 구름이~ 하지만 오늘은 쫄랑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 입니다. 아쉽네요..."
"오랜만에 간것이었는데 이번 비엔날레는 완전 최악이었다. 작품에 대한 설명글도 누가쓴것인지 궁금할 정도였고, 도슨트들에게도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더 필요해 보였다. 작품들도 내가 느끼기에는 가짜투성이... 진실된 작품을 찾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하나 건진것은 서울시립미술관 6전시실에 있었던 자넷 카디프의 작품!!"
"니스해변이 자갈해변에 파도가 크고 경사가 깊다면, 이곳 앙티브 해변은 경사가 낮고 규모도 비교적 작으며 파도도 굉장히 잔잔해서 물에서 놀기가 훨씬 더 좋다."
"가격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안에는 알차게 잘되어 있다."
"그런데로 맛있는 곳. 경치와 분위기 덕에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