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도 안되보이는 자루소바가 9천 5백원. 다이어트중이라 어쩔수없이 이거 먹지만 맛은 열라 없고 사람 늘 없는 이유를 알겠다. 다시는 안올집."
"밥먹을데가 별로 없어요. 코엑스 카페테리아 그냥 싼맛에 4천원 점심 먹을만 합니다"
"공사중이여서 밥먹을데가 별로 없음. 현대백화점 푸드코트를 자주 애용하지만 걷기 귀찮으면 코엑스 카페테리아- 저렴하게 밥먹을수있는곳."
"솔직히 생각보다는 별로이지만 명성때문에 가는곳인듯."
"모둠전으로 시켜서 고기전도 맛보아야 진정한 맛의 완성. 그러나 기름냄새가 몸에 배고 가방보관할데가 없으니 종로5가 지하철역 보관함을 이용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