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가 최소 단위라서 2명이 먹긴 너무 많아요. 사람 모아서 4명이 가셔도 충분!"
"굳이 정식을 시키지 않아도 되요. 정식에는 생선,고기가 같이 나오는데, 곤드레밥 맛이 반감될 듯."
"스파가 딸린 방을 예약 안해도 추가비용을 내면 개인용 스파를 이용할 수 있어요. 4명까지도 충분히 이용가능한 큰 월풀이 있단. 보드 탄 후에 강추!!"
"츄러스에서 숯불갈비맛이 나요 ㅋㅋ. 그래두 완전 맛난단."
"탕을 시켜도 스끼다시로 회와 초밥이 쪼끔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