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부드러운 목고기, 칼칼한 김치찌개 상당히 인상적이다. 엔초비는 비싸고 개취일듯"
"고기는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만 서빙하시는 분이 정.말. 고기를 구울 줄 모릅니다. 그냥 제가 굽는게 나았을 것 같아요. 불 조절이나 고기 뒤집는 것 모두 엉망이었습니다. 가격이 그렇게 착하지도 않은데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오리지널과는 전~혀 상관없는 근본없는 마라탕이 나오는데 맛있다. 중독되는 맛."
"규모가 엄청나요. 맛은 좋은데 요즘 서울에도 좋은 돼지고기 집이 많이 생겨서"
"전형적인 제주의 관광객 대상 음식점. 맛은 괜찮은 편이나 가격대비는 비추. 제주는 정말 제주시내 식당에 가서 먹어야 하나..."
"갈수록 맛이 하향세이긴 하나 이만한데도 잘 없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