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wook Ban • 6月 13, 2013타베로그 3.54. 긴자 페닌술라 지하1층. 만만치 않은 가격. 이렇게 보면 적어도 나쁘진 않을 거란 생각이 들만하다. 하지만 덴뿌라는 정말로 어려운거다. 좋은 재료를 그냥 '단순히 튀기기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곳이다. 카이세키 요리는 안먹어봐도 알겠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1인 1-3만엔) 급히 한끼 때울수도 없는 집이다. 결론은! 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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